
📱 목차
1. SCHDETF란 무엇인가?
2. 상위 10개 구성 종목
3. 최근 5년 배당 흐름
4. SCHD는 어떤 투자자에게 맞을까?
5. 결론 및 마무리
“배당도 받고 싶고, 자산도 천천히 불리고 싶다.”
미국 ETF 투자를 고민하다 보면 결국 이 질문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저 역시 같은 고민을 했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선택지로 떠오른 ETF가 바로 SCHD ETF였습니다.
SCHD는 단기 수익을 노리는 상품이라기보다는,
👉 오래 들고 가면서 배당이 자연스럽게 커지는 구조를 가진 ETF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SCHD의 기본 구조부터 상위 종목 구성까지 차분하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1. SCHDETF란 무엇인가?
✅ SCHDETF는 미국 기업 중에서도
• 재무 구조가 안정적이고
• 배당을 꾸준히 지급해 왔으며
• 배당을 늘려온 이력이 있는
우량 배당주 100개를 선별해 담은 ETF입니다.

📌단순히 배당률이 높은 종목을 모은 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배당을
계속 지급할 수 있는 기업을 기준으로 구성된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운용보수가 연 0.06%로 매우 낮아 장기 투자에 유리하고 분기마다 배당이 들어와
현금흐름 관리용 ETF로도 많이 활용됩니다.
🎯한 줄 요약: SCHD는 ‘고배당 ETF’라기보다 배당이 성장하는 ETF에 가깝습니다.
2. 상위 10개 구성 종목
✅ SCHDETF 비중 상위 종목을 보면 SCHD의 투자 철학이 명확하게 드러납니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기업들은 공통적으로 현금을 안정적으로 벌고,
배당을 꾸준히 지급할 수 있는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 상위 10개 구성 종목 및 비중

• 제약·헬스케어(MRK, ABBV) → 경기와 무관한 안정 수익
• 에너지(COP, CVX) → 높은 현금흐름과 배당 여력
• 통신·방산(VZ, LMT) → 정부·요금 기반의 예측 가능한 수익
• 소비재(KO, PEP, MO) → 불황 방어 역할
이렇게 경기 침체에도 무너지지 않는 업종 위주로 비중이 배분되어 있습니다.
📌 또 하나 중요한 점은 상위 종목 비중이 대부분 4% 내외로 고르게 분산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특정 종목 하나에 의존하지 않기 때문에, 포트폴리오 변동성이 과도하게 커지지 않습니다.
SCHD 상위 종목 구성은 ‘배당을 줄 수 있는 실력’을 가진 기업에 고르게 분산 투자
한다는 점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3. 최근 5년 배당 흐름
✅ SCHD의 지난 5년 배당 흐름을 보면 한 가지 특징이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배당을 줄이지 않았고, 꾸준히 늘려왔다는 점입니다.
📊 최근 5년간 SCHD 배당 흐름과 주가 대비 배당수익률

※ 연간 배당금은 분기별 지급액 합산 기준이며, 배당수익률은 해당 연도 평균 주가 대비 대략적인 수준입니다.
SCHD는 2020년 팬데믹, 2022년 급격한 금리 인상, 2023년 경기 둔화 우려까지 겪었지만,
배당을 중단하거나 크게 줄이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연간 배당금은 $0.8대 → $1.0달러 이상으로 천천히 올라왔습니다.
📌 또 하나 중요한 부분은 주가 대비 배당수익률입니다.
SCHD는 주가가 크게 출렁이지 않는 대신, 배당수익률을 약 3.6~3.8% 범위에서 안정적으로 유지해 왔습니다. 이는
• 주가가 급등해 배당률이 급격히 낮아지지도 않았고
• 주가가 급락해 배당 안정성이 흔들리지도 않았다는 의미입니다.
즉, SCHD는
👉 배당금은 조금씩 늘고, 주가는 완만히 움직이며, 배당수익률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구조를 보여줍니다.
4. SCHD는 어떤 투자자에게 맞을까?
✅ SCHDETF 투자가 맞는 개인투자자
• 당장 큰 수익보다 안정적인 배당과 완만한 성장을 원하는 분
• 은퇴 자금, 장기 자산 관리용 ETF를 찾는 분
• 변동성이 큰 성장주 ETF가 부담스러운 분
반대로,
• 단기간에 높은 수익을 기대하거나 테마주 중심 투자를 원한다면
SCHD는 다소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 실제 투자 관점에서 본 SCHD 장점
직접 보유해 본 경험 기준으로 느낀 SCHD의 강점은 세 가지입니다.
1️⃣ 운용보수 부담이 거의 없다
장기 투자에서 비용은 생각보다 큰 차이를 만듭니다.
2️⃣ 배당이 ‘늘어난다’는 점
같은 주식 수를 보유해도 시간이 지날수록 배당금이 커집니다.
3️⃣ 변동성이 과하지 않다
기술주 중심 ETF보다 마음 편하게 보유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은퇴 준비 자금, 장기 자산 관리용 ETF로 SCHD는 꽤 현실적인 선택지라고 생각합니다.
5. 결론 및 마무리
✅ SCHDETF 장점은
✔ 배당을 주고
✔ 그 배당이 시간이 지날수록 커지며
✔ 주가도 완만하게 따라오는
전형적인 장기 보유형 ETF입니다.
포트폴리오의 ‘중심축’으로 두고
다른 성장 자산과 함께 가져가기에 매우 현실적인 선택지라고 생각합니다.
📌 한 문장으로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SCHD는 조용하지만 오래가는, 배당 중심 장기 투자 ETF입니다.
'비즈니스, 경제 > 주식투자(ETF, 펀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국내 고배당 ETF와 미국 월배당 ETF, 어떤 차이가 있을까? (0) | 2025.12.31 |
|---|---|
| 기아자동차주가 전망, 조정은 끝났을까? 차트로 판단해봅니다 (0) | 2025.12.15 |
| HD현대중공업주가 지금 사도 될까?|전망·리스크·적정 매수가 (0) | 2025.12.09 |
| 네이버주식 전망, 지금이 기회일까? 향후 전망과 매수 전략 (0) | 2025.12.01 |
| 현대자동차주식 사도 될까?|현대자동차주가 흐름과 투자 포인트 (1) | 2025.11.25 |











































